일본의 니키 덴상의 작고하심을 애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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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니키 덴상의 작고하심을 애도하면서...
스키를 사랑하시고, 그 어떤 외국인보다 우리 연맹의 발전을 함께 기뻐해주시고,
국제연맹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시던 분이셨기에 그 분의 떠나심이 더욱 더 애석하게 생각됩니다.
베이징 공항에서 뇌졸증으로 쓰러지신 후 10일간 혼수상태로 계시다가 결국
2008년 9월 29일 오전 9시 45분에 타계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나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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