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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2006년 제 22 회 전국스키기술선수권대회 2일차 경기결과 및 스케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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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SI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585회   작성일Date 06-02-20 22:01

    본문

    2006년 제 22 회 전국스키기술선수권대회 2일차
    제 22 회 전국스키기술선수권대회(이하 기선전) 경기 2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실질적인 선수들의 활주 능력을 테스트하는 오늘 화창한 날씨와 비교적 포근한 날씨속에 대회전 경기를 시작으로 성대한 막이 올랐습니다.

    2일차 기선전 현장 스케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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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기선전 경기 시작에 앞서 조재민 데몬스트레이터와 정지연 준지도자께서 인터뷰에 응해 주셨습니다..
    조재민 데몬스트레이터(SALOMON 소속) [시상경력] - 2001 기술선수권 8위, 데몬선발회 7위 - 2002 기술선수권 2위, 데몬선발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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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민 선수의 롱턴 활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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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내용 --
    현재 기분이 어떠십니까??
    많이 긴장되고 제 앞에 변종문 선수가 점수가 많이 잘 나와서 부담이 좀 되네요..

    코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코스상태가 아침보다는 설질이 녹아서 부드러울거라고 생각되서 강한 에징으로 부드러운 스킹을 할 생각입니다..

    이번 기술선수권 대회 준비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개인사정으로 스킹은 많이 못했습니다..주말이나 기선전 대회전에 집중적으로 연습을 많이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이번 기선전 1위 2위가 일본 기선전에 출전하게 됩니다..꼭 1위 2위를 해서 일본 기선전에 출전해서 일본 선수들과 겨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지연 준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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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연 선수의 롱턴 활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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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내용 --

    스키를 접하게된 동기가 어떻게 되십니까?
    촌에서 올라와서 경희 스키연구회 동아리...들면서 처음 스키를 접했고.. 그때는 탑이 어딘지 테일이 어딘지 몰라.. 스키를 거꾸로 신기도 했구요..(웃음) 그다음에 욕심이 생겨서 휘닉스파크 스키학교 강사로 02년 겨울 입사해서 4년 근무. 현재는 스키114강사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분이 어떠십니까??
    날씨가 너무 좋고..제가 좋아하는 눈이라도 굉장히 재밌게 시합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기술선수권 대회 준비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일단 많이 배웠고요... 아직도 배울게 너무 많은데.. 올해 들어서 특별히 준비했다기 보다는 올해는 혼자타면서 감을 많이 잡았습니다.. 제 신체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좋은 성적 보다는 재밌게 끝가지 안전하게 스킹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미 두 종목이 끝났는데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계속 출전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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